이미지 확대보기동의과학대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10월 전문대학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전국 18위, 부·울·경 권역 1위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9월 21일부터 10월 21일까지 수집한 전문대학 관련 빅데이터 9683만8281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등 4개 지수를 종합해 대학별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
대학 측에 따르면 동의과학대는 수시 모집이 본격화된 9월 전국 18위에 오른 데 이어 10월에도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전체 전문대학 관련 빅데이터가 전월보다 31.68% 증가한 가운데 동의과학대의 브랜드평판 지수도 전월 대비 3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학은 평판 상승 배경으로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사에 맞춘 정보 제공과 온라인 소통을 꼽았다. 특히 SK하이닉스와 포스코 등 대기업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 사례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로 소개해 대학의 교육 성과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동의과학대는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부산형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사업(ANCHOR),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직업교육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인주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결과에 대해 수요자 관점의 소통과 취업 역량에 대한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했다. 대학은 앞으로도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교육 성과를 알릴 계획이다.
강세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emin3824@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