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PIF 글로벌 시리즈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라운드.
김효주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박성현 등과 공동 6위에 올랐다. 선두와 3타 차다.
파트리치에 마츠코바(체코)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야마시타 미유(일본), 사라 켐프(호주), 올리비아 코반(독일), 릴리 메이 험프리스(잉글랜드)를 2차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나섰다.
65타는 지난해 박서진이 수립한 코스레코드 타이 기록이다.
마츠코바는 “특별한 느낌은 없었다. 페어웨이를 지키고 그린에 올리면서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었다. 들어간 것도 있고 안 들어간 것도 있었다. 그린을 놓친 건 두 번 정도로 거의 다 지켰는데, 그게 좋은 스코어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회를 많이 만들다 보면 결국 몇 개는 들어가기 마련인데, 오늘이 그랬다. 핀 가까이 붙인 샷이 많았고, 9번 홀 퍼트는 운이 좋았다. 스피드가 좋아서 들어가길 바랐는데, 내가 잘했다기보다는 운이 따랐다”고 덧붙였다.
아마추어 구민지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1위, 국가대표 김규빈이 2언더파로 공동 16위를 마크했다.
이정은5와 이동은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29위에 랭크됐다.
이정은6은 3오버파 75타로 컷 탈락을 걱정하게 됐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