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골프, 10일 오전 10시부터 3라운드 생중계
-유현조, 버디 11개 몰아쳐 34점 1위 탈환
-유현조, 버디 11개 몰아쳐 34점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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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2년 차 한아름(22·DB손해보험)도 첫 우승을 위한 발걸음을 크게 내디뎠다.
올 시즌 1승을 올린 김민선7(대방건설)도 선두를 추격하며 2승을 노리고 있다.
'디펜딩 챔피언' 김민솔(20·두산건설 We've)은 2연패 경쟁에 합류했다.
이예원(23·메디힐)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13점을 추가해 우승 경쟁에 합류했지만, 첫날 공동 3위였던 박현경(26·메디힐)은 점수를 얻지 못해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대회 스폰서 소속 선수 중에는 문정민(동부건설)과 지한솔(동부건설)이 공동 11위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다.
올 시즌 4승을 올린 서교림(삼천리)은 9점으로 컷탈락했다.
9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2·650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 2라운드.
유현조는 이날 무려 버디를 11개나 몰아치며 22점을 보태 합계 34점으로 김민선7과 한아름을 1점 차로 따돌리고 전날 공동 12위에서 단독 선두로 껑충 뛰었다.
이미지 확대보기아직 우승이 없는 한아름은 올 시즌 26개 대회에 출전해 컷 탈락(15개)이 더 많다.
김민선7은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 16점을 보탰다.
이예원은 버디 7개, 보기 1개로 13점을 획득해 합계 27점으로 단독 5위에 올랐다.
안지현(메디힐)은 24점으로 전날 공동 33위에서 신다임(요진건설산업), 최예본(까르마)와 공동 9위에 랭크됐다.
스폰서 대회에서 7명이 출전해 살아남은 선수는 지한솔, 문정민, 김주지(동부건설, 21점), 조아연(14점, 44위)이고, 홍정민(9점, HJ중공업), 김민서3(HJ중공업, 4점), 이번 대회에서 은퇴하는 통산 4승의 장수연(동부건설, 2점)은 컷 탈락했다.
컷 탈락 기준 점수는 13점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변형된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골프 경기에서 타수 대신 스코어마다 부여하는 '점수(포인트)'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방식이다.
알바트로스는 8점, 이글은 5점, 버디는 2점, 파는 0점,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3점이다.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전남 광주 해남의 파인비치골프링크스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 출전할 마지막 카드가 걸려 있다. 이번 대회 종료 기준으로 정규투어 상금순위 상위 15명이 BMW 레이디스 출전 자격을 획득한다.
SBS골프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무빙데이' 3라운드를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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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