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 코글린, 9홀 26타 LPGA투어 역대 최저타
이미지 확대보기다만, '무빙데이'에서 선두와 타수차를 조금 더 좁혀야 한다.
27일(한국시간) 미국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파71·6438여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2라운드.
전인지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1개로 6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2타를 쳐 전날 공동 26위에서 임진희, 김아림 등과 함께 공동 5위로 껑충 뛰었다. 선두와 6타 차다.
김아림은 버디 6개, 보기 1개로 5타, 임진희는 버디 5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였다.
시무라 유나(일본)는 버디 9개, 보기 1개로 8타를 몰아쳐 합계 16언더파 126타를 쳐 공동 2위 오스틴 김(미국), 리우 마리(중국), 미셸 장(중국)을 5타 차로 제치고 우승 시동을 걸었다.
양희영은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3타로 공동 14위, 장효준(주니퍼 장)은 2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134타로 치지 이와이(일본) 등과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21위로 밀려났다.
'루키' 황유민은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쳐 주수빈, 이와이 아키에(일본) 등과 공동 30위에 랭크됐다.
이미향은 합계 6언더파 136타로 공동 40위, 전지원은 합계 5언더파 137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공동 100위로 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이소미는 4타를 줄여 합계 4언더파 138타로 공동 5 57위로 기사회생했다.
공동 127위로 출발한 로렌 코글린(미국)은 보기 없이 버디만 10개를 잡아내 합계 8언더파 134타를 쳐 공동 21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10번홀부터 출발한 코플린은 9개홀 모두 연속 버디를 골라냈다. 26타는 LPGA투어 9홀 최저타다. 이전 9홀 최저타는 양희영 등이 가록한 27타였다.
이날 컷 탈락 기준 타수는 합계 4언더파 138타였다.
이정은6와 최운정은 1타 차, 고진영은 2타 차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