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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부친상…오는 28일 발인

부친 건강 문제로 대통령 순방 수행 불참
광주서 가족들과 장례…빈소는 서구 장례식장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김현지 제1부속실장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뉴시스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부친의 건강 문제로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과 멕시코 순방에 동행하지 않은 가운데 26일 부친상을 당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1일 출국했으며 오는 27일 귀국할 예정이다.
김 실장은 광주에서 가족들과 장례를 치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광주 서구의 한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8일 오전이다.

김 실장은 성남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국장을 지내며 성남의료원 설립 운동에 참여했다. 이후 경기도청 비서관으로 근무했으며, 지난 2022년 이 대통령의 국회의원 당선 이후 의원실 보좌관으로 합류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뒤에는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맡았으며 지난해 9월 대통령실 인사를 통해 제1부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황소원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wangsw71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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