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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성, 59타 몰아쳐 합계 23언더파 짜릭한 역전승...신한투자증권G투어...김홍택 공동 5위

-최승빈2, 3개홀 연속 이글 공동 3위
-염돈웅-이성훈, 공동 10위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첫 우승한 박래성.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골프존 신한투자증권 G투어 첫 우승한 박래성.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골프존 조이마루(대전)=안성찬 대기자]박래성이 G투어에서 짜릿한 역전승으로 첫 우승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크린 강자' 김홍택은 공동 5위에 올랐다.

3개홀 연속 이글을 잡아낸 최승빈2는 공동 3위를 차지했다.

18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홀 전남 장수의 장수리조트 골프코스 스크린 골프장(파72)에서 신한투자증권 GTOUR 5차 결선(총상금 1억원) 2라운드.
2라운드 36홀로 치러지는 결선에 86명이 예선을 거쳐 본선에서 샷 대결을 벌였다.

박래성은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11개로 59타를 쳐 합계 23언더파 121타로 이세진2를 2타 차로 제치고 역전승을 거뒀다.

박래성은 이번 우승으로 상금 2000만원과 내달 20일부터 충남 태안군 솔라고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PGA 투어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원) 출전권을 획득했다.

염돈웅.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염돈웅. 사진=글로벌이코노믹
최승빈2는 9번홀(파5), 10번홀(파5)에서 2온으로 이글를 잡아낸 뒤 11번홀(파4)에서 1온 시켜 이글을 추가하는 등 10타를 줄여 이준희와 공동 3위를 마크했다.
통산 15승의 김홍택도 12타를 몰아쳐 합계 20언더파 124타를 쳐 김민수와 공동 5위를 차지했다.

지난주까지 올 시즌 2승으로 G투어 통산 8승과 상금-대상포인트 1위를 기록중인 팀스폰픽 이성훈은 6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쳐 팀스폰픽 염돈웅 등과 공돟 10위에 랭크됐다.

이번 대회는 시드권자 13명, 예선을 통과 61명, 신인 상위 10명, 추천선수 2명까지 총 86명의 선수가 출전해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 장수골프리조트에서 하루 동안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한다. 1라운드 종료 후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통해 상위 64명이 2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상금 2000만원을 놓고 경쟁했다.

주말을 맞아 이날 오전부터 갤러리들이 몰려들기 시작해 1, 2층의 경기장을 가득 채우고, 선수들을 응원하며 스크린 골프의 재미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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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들에게 우승축하세례를 받는 박래성.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동료들에게 우승축하세례를 받는 박래성.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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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모인 갤러리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시상식에 모인 갤러리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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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성적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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