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은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했고, 윤이나(23·솔레어)는 준우승으로 최고의 성적을 냈다.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차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6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
유해란은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로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73-64-68-70)를 쳐 윤이나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80만 달러(약 29억9000만원).
202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유해란은 이번 우승으로 메이저 1승을 포함해 통산 4승이다.
유해란은 2023년 데뷔 첫 시즌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첫 우승을 신고하며 그해 신인왕을 받았다.
2024년 FM 챔피언십, 지난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2∼3승째를 거두며 매년 1승씩 쌓고 있다.
김아림(메디힐)과 김세영(SporTART)은 합계 6언더파 282타를 쳐 넬리 코다(미국)와 함께 공동 8위에 올랐다.
양희영(우리금융그룹), 이소미(신한금융그룹),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은 합계 2언더파 286타로 공동 19위에 랭크됐다.
최혜진(롯데)은 합계 1언더파 287타로 강민지 등과 공동 24웨에 머물렀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