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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vs 윤이나, 우승 놓고 샷 대결 벌인다...LPGA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을 눈앞에 둔 유해란. 사진=LPHA이미지 확대보기
우승을 눈앞에 둔 유해란. 사진=LPHA
유해란(25·다올금융그룹)과 윤이나(23·솔레어)가 KPMG에서 우승다툼을 벌이게 됐다.
유해란은 4승 도전이고, 윤이나는 첫 우승을 노린다.

28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차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6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우승 상금 180만 달러) 3라운드.

유해란은 이날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로 4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윤이나는 버디 3개, 보기 6개로 2타를 잃어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쳐 선두에서 3위로 밀려났지만, 우승 경쟁의 불씨는 살려놨다.

김아림은 버디 4개, 보기 3개로 1타를 줄여 합계 8언더파 208타를 쳐 공동 4위로 내려갔다.

넬리 코다(미국)는 합계 7언더파 209타를 쳐 공동 6위에 랭크됐다.

'루키' 이동은(SBI저축은행)은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공동 8위를 마크했다.
양희영(우리금융그룹)은 합계 4언더파 212타를 쳐 지노 티띠꾼(태국) 등과 공동 12위, 김세영(SporTART)은 합계 3언더파 213타로 신지은(한화큐셀) 등과 공동 19위에 머물렀다.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합계 2언더파 214타를 쳐 공동 25위, 전인지(KB금융그룹)는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쳐 공동 32위, 최혜진(롯데)은 합계 1오버파 217타를 쳐 공동 49위에 그쳤다.


안성찬 글로벌이코노믹 대기자 golfahn58@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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