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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반도체 현황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지도’ 제작

용인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 자료=용인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용인의 반도체산업 생태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 자료=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는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규모로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황을 시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용인 반도체 지도’를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역의 반도체생태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지도’를 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지난 1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이 얼마나 체계적으로 연결돼 있고, 국가적으로 중요한지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알 수 있어야 한다”고 주문하면서 추진됐다.

지도는 반도체산업 선도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기흥 삼성미래연구단지 등 반도체 산업 주요 거점 정보와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연계 체계를 보여주는 ‘주제도(Index Map)’ 형식으로 제작했다.
사용자는 지도상 인덱스를 활용해 기업의 분포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각 구역별 기업의 외관과 주소, 주요 생산 품목 등의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가 제작한 ‘반도체 지도’는 용인에 입주하거나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외 기업의 투자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실질적인 가이드라인 역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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