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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청소년 특화 복합문화공간 문 열어

지난 19일 화성시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특례시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19일 화성시 봉담와우도서관 개관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화성특례시
화성특례시는 지난 19일 봉담와우도서관에서 개관식을 열고, 청소년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날 개관식은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관내 교육기관·도서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봉담와우도서관은 봉담읍 와우로15번길 7에 위치해 있으며, 1·2층에는 일반자료실과 어린이·유아자료실 등 도서관 공간이, 3층에는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이 들어서 있다. 청소년문화의집에는 댄스연습실, 스튜디오미디어실, 청소년운영위원회실 등이 마련돼 청소년 활동을 지원한다.

개관을 기념해 도서관 곳곳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도서관 스탬프 투어, 추억의 뽑기 놀이, 느리게 가는 우체통, 네 컷 사진 포토부스가 마련됐으며,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와 메이커 랩 로봇 만들기 등 청소년과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식과 연계해 1월 한 달간 ‘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음 달 6일까지 1층 도서관에서는 ‘프란츠 카프카의 그림들’, ‘어떤날은’ 도서 원화 전시와 화성시민 창작물 전시가 열리며, 개관 축하 레터링 케이크 만들기, 인공지능(AI) 책 만들기, 가족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등도 이어진다. 교육·문화 분야 강연과 공연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봉담와우도서관은 화성특례시 청소년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이라며 “청소년은 물론 다양한 세대가 지식과 문화를 나누며 소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봉담와우도서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봉담청소년문화의집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봉담와우도서관과 봉담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지은 이형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uk15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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