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그란 콜레오스에 이어 이번 타봤다희 시간에는 볼보 XC90을 만나봤다. 연결고리가 있지만, 전혀 다른 느낌의 차량이다. 특히, 볼보는 여성 고객들이 좋아하는 차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여성 고객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잘 생긴 외모도 있지만, 아무래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정감이 중요하다.
워낙에 잘 알려진 차니 새로울 건 없지만,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XC90의 느낌은 또 다를 거 같다.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