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 가능 통화 10개로 확대…연말까지 연장
이미지 확대보기이에 고객은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해외송금을 이용할 경우 기존과 같이 건당 3900원의 송금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현재 적용 중인 7개 통화는 물론 앞으로 추가되는 송금 가능 통화에도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해외송금 대상 통화도 확대했다. 기존 미국 달러(USD), 캐나다 달러(CAD), 호주 달러(AUD), 영국 파운드(GBP), 싱가포르 달러(SGD), 홍콩 달러(HKD), 유로(EUR)에 일본 엔화(JPY), 베트남 동(VND), 태국 바트(THB)를 추가하면서 총 10개 통화로 해외송금이 가능해졌다.
토스뱅크 해외송금 서비스는 예상 수취 금액과 수수료 등 주요 정보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는 '보이는 해외송금' 기능을 제공한다. 송금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다만 외화통장에서 출금해 해외송금을 보낼 때 발생하는 거래수수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부과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해외송금 수수료 면제 혜택을 연말까지 연장하고 송금 가능 통화도 확대해 고객들이 더 부담 없이 외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외환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해 더 편리하고 합리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