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사업 총 18개 운용사 선정…벤처·혁신 생태계 지원 확대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2차 사업에는 총 1조6000억원 규모의 자펀드 운용사 선정에 65개사가 지원해 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연내 펀드 결성을 마무리하고 첨단전략산업과 벤처·혁신기업 등에 대한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국민성장펀드 정책성펀드는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산업은행은 이번 자펀드가 국내 첨단산업 육성뿐 아니라 코스닥 시장 활성화와 지역 혁신기업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지역전용리그를 통해 지방 첨단전략산업 분야에 자금을 공급해 수도권과 지역 간 산업 격차 완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은행은 지난 5월 3조9000억원 규모의 1차 사업에서 11개 위탁운용사를 선정한 데 이어 이번 2차 사업까지 총 18개 운용사 선정을 완료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자펀드 운용사들은 연내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신속하게 투자를 집행해 국내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 코스닥 시장 활성화, 지역 혁신기업 성장 등을 견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역전용리그는 지방 첨단전략산업 생태계에 자금을 집중 투자하도록 설계돼 수도권·지역 간 지역내총생산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최한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ksruf06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