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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KT스카이라이프 통신요금 최대 월 1만7000원 할인

자동납부 고객 대상 24개월 추가 할인
최대 40만8천원 통신비 절감 혜택
이미지=KB국민카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KB국민카드 제공
KB국민카드가 통신요금 할인 혜택을 강화한 제휴카드를 선보이며 통신비 절감형 카드 상품 확대에 나섰다.
KB국민카드는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결합상품을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춘 상품으로,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해 설계됐다.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해당 카드로 자동납부할 경우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월 최대 1만1000원의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를 이용하지 않은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 고객들이 카드로 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기본 할인에 더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이 적용되며, 혜택은 최대 24개월간 제공된다. 월 최대 1만7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경우 2년간 최대 40만8000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KB Pay로 3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 원, 모바일 단독카드는 1만4000원이며 카드 발급은 KB Pay와 KB국민카드 홈페이지,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스카이라이프 이용 고객의 요금 부담을 줄이고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 상품을 통해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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