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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야간거래서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26.4원 오른 1466.1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사진=연합뉴스
최근 1440원대 안팎에서 움직였던 원·달러 환율이 이란 사태로 하루 만에 60원 넘게 올라 심리적 저항선인 1500원선을 뚫었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전날 환율은 중동사태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26.40원 상승한 1466.10원에 정규장을 마쳤다.주간 거래에서는 1470원선을 넘지 못하던 환율이 이후 열린 야간 거래에서 급격한 상승 곡선을 그리더니 이날 오전 0시 22분께 1505.8원까지 올랐다.

환율이 장중 1500원대를 기록한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12일 이후 17년 만이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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