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 데이터사이언티스트가 맡아 AI·빅데이터 핵심 개념부터 모델 개발 프로세스, 금융권 실제 구축 사례, 업무 활용 인사이트까지 총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모델링 실습에 중점을 두어 현업 적용 가능성을 높였다. NH농협생명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춰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손남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AI는 모든 직원이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핵심 역량”이라며 “이번 교육이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