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5월 31일 경기 시흥시 거북섬 일대에서 진행됐다. 한샘이 조성한 숲의 생육을 꾸준히 관리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다.
한샘은 전국 곳곳에 한샘숲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해당 지역에 첫 번째 숲을 만든 데 이어, 올해 4월에도 추가로 숲을 확대 조성하며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시흥과 안산에 물류센터와 공장이 위치해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환경적 책임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기존에 심어둔 해송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나무에 비료를 주는 등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한 활동을 벌였다. 평화의숲 전문 인력도 동참해 해송 관리와 더불어,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나무껍질 관찰, 솔방울 탐색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며 숲의 생태적 가치를 직접 배웠고, 플로깅 활동을 통해 주변 환경 정화에도 참여했다.
한샘 관계자는 "숲은 나무를 심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있어야 완성된다"며 "이번 활동이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샘은 주요 사회공헌 영역으로 ‘공간개선 사업’과 ‘환경보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환경보전 사업의 일환인 한샘숲 조성은 가구 및 인테리어 산업에 필요로 하는 목재 자원을 복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활동이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