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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놀고 싶은 아이, 쉬고 싶은 엄마…웅진씽크빅, 권정민 신작 ‘병원놀이’ 출간

‘엄마 도감’·‘시계탕’ 잇는 신작
초판에 진료수첩·의사 면허증 등 굿즈
주엽어린이도서관서 3부작 원화전
병원놀이 입체표지. 사진=웅진씽크빅이미지 확대보기
병원놀이 입체표지.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이 권정민 작가의 신작 그림책 ‘병원놀이’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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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놀이’는 더 놀고 싶은 아이와 잠시 쉬고 싶은 엄마의 하루를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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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놀이와 마트놀이를 하고도 더 놀고 싶은 아이는 아프다며 누운 엄마를 환자로 삼아 진료를 시작한다. 엄마의 안색을 살피고 아픈 곳을 낫게 해주려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함께 놀고 싶은 마음과 쉬고 싶은 양육자의 일상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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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작품은 권 작가의 전작 ‘엄마 도감’, ‘시계탕’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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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도감’에서 갓 태어난 엄마를 관찰하던 아기는 ‘병원놀이’에서 엄마를 돌보는 아이로 성장한다. ‘시계탕’에서는 시계로 변해 멈춰버린 엄마를 구하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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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작품을 함께 읽으면 엄마와 아이의 관계 변화와 아이의 성장 과정을 이어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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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 한정 세트에는 책 속 병원놀이를 직접 즐길 수 있는 굿즈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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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용으로는 진료 기록장인 ‘또또병원 비밀 수첩’과 ‘또또병원 의사 면허증’, 처방전 스티커 2종을 제공한다. 양육자용으로는 잠시 쉬는 시간을 상징하는 미니 ‘OFF북’ 키링을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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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기념 행사도 진행한다. 웅진씽크빅은 다음 달 12일까지 고양시 주엽어린이도서관에서 ‘엄마 도감’과 ‘시계탕’, ‘병원놀이’ 등 3부작 원화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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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4일에는 권정민 작가가 독자와 만나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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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숙 웅진씽크빅 콘텐츠개발본부장은 “‘병원놀이’는 아이에게는 신나는 놀이의 세계를, 양육자에게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일상의 풍경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라며 “책을 통해 아이와 어른이 함께 웃고 공감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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