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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먹고 땅콩·고구마 수확까지…상하농원, 가을 축제 개최

상하농원, 10월 1일~11월 1일 ‘소시지 축제’ 개최
소시지 쿠킹클래스·공연·땅콩·고구마 수확 체험 운영
온라인몰서 소시지 세트·축제 한정 도시락 사전 판매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사진=상하농원이미지 확대보기
2026년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 사진=상하농원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에 위치한 농어촌 체험형 테마공원 상하농원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6 상하농원 소시지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콘셉트는 ‘맛있는 할로윈’이다. 상하농원 햄공방의 대표 먹거리인 소시지를 중심으로 미식과 공연, 농사 체험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소시지를 활용한 쿠킹 클래스다. 지중해식 브런치를 만들어보는 프리미엄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체험 후 집에서도 요리를 재현할 수 있도록 상하농원 소시지 3종과 레시피 카드를 제공한다.

가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수목원 해넘이 음악회’와 버스킹 공연, 코스튬 콘테스트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했다.
고창의 계절 농산물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땅콩과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며 농작물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몰을 활용한 연계 혜택도 선보인다. 상하농원 온라인몰에서 소시지 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상하농원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만 판매하는 ‘농원식당 도시락’도 온라인몰에서 사전 구매할 수 있다. 도시락은 한돈제육과 햄공방 소시지덮밥 2종으로 구성됐으며, 구매 고객에게는 상하농원 입장권도 함께 제공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도시락을 수령해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상하농원 곳곳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가이드 프로그램과 참여형 이벤트, 스페셜 프로모션 등을 운영한다.
상하농원 관계자는 “올해 소시지 축제는 상하농원의 대표 먹거리인 소시지를 중심으로 가을 농촌에서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농사, 미식을 한데 모았다”며 “온라인몰을 통해 축제 먹거리와 체험을 미리 준비하고 가족과 함께 상하농원의 가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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