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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라이프, 상조 납부금 활용처 넓힌다…유학·한 달 살기 추가

유학네트와 제휴…내년 1월부터 초·중·고생 영어캠프 운영
이미지=교원라이프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이미지=교원라이프 제공
교원라이프가 유학 전문기업 유학네트와 제휴해 해외 유학과 영어캠프, 해외 한 달 살기 서비스를 선보인다.
교원라이프는 이번 제휴를 통해 상조 납부금을 교육·해외 체류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선택지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해외 유학 서비스는 유학네트 전문 컨설턴트의 상담을 거쳐 초·중·고등학생의 성향과 학업 목표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대상 국가는 미국과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 등이다. 교원라이프 회원에게는 유학 수속비 면제와 최대 50만원 상당의 베네핏 크레딧을 제공하며 비자 발급과 출국 준비, 현지 정착 등도 지원한다.

해외 한 달 살기는 3~4주 동안 숙소와 영어 수업,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몰타와 호주 골드코스트, 필리핀 세부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영국 런던과 미국 뉴욕,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아일랜드 더블린 등으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초·중·고등학생 대상 영어캠프는 2027년 1월부터 최대 7주간 운영된다. 개최지는 필리핀·싱가포르·말레이시아·뉴질랜드·캐나다·미국 로스앤젤레스·영국 런던·사이판 등이다.

교원라이프 관계자는 “상조 납부금을 해외 유학이나 한 달 살기 등 새로운 경험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선택지를 넓혔다”며 “고객 수요를 반영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o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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