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남양유업은 지난해 2분기, 단백질 43g을 함유한 ‘테이크핏 몬스터’를 출시하며 초고단백 음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후 올해 1분기에는 ‘테이크핏 몬스터’의 함량을 45g까지 늘렸으며, 이번에는 ‘테이크핏 익스트림’으로 국내 최대단백질 함량인 60g 제품까지 선보임으로써 초고단백 시장 내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신제품은 고강도 운동 전후에 빠른 단백질 보충이 필요한 소비자를 겨냥해 개발됐다. 기존 테이크핏 몬스터(350mL) 대비 용량을 450mL로 늘리고, 삶은 달걀 10.4개나 닭가슴살 약 202g에 해당하는 단백질 60g을 한 병에 담았다. 또한, 필수 아미노산 9종 23,000mg, 근육 대사에 중요한 BCAA 11,000mg, 아르기닌 2,000mg 등 고함량의 영양설계를 적용했다. 당과 지방은 각각 1g대, 콜레스테롤은 20mg 수준으로, 3저(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를 통해 총 열량은 259kcal다.
‘테이크핏 익스트림’은 최근 단백질 시장이 운동 목적뿐만 아니라 일상 건강관리∙웰니스 영역까지 확대되는 흐름에 맞춰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선출시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 6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 기획전을 통해 ‘테이크핏 익스트림 특별팩(2입∙4입)’을 최대 3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김석윤 남양유업 카테고리 매니저는 “테이크핏 익스트림은 단백질과 영양설계에 세심히 신경 쓴 제품으로, 고강도 운동 후에도 간편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에 맞춘 제품과 채널 전략을 꾸준히 강화해 테이크핏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