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결정은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결과에 따른 책임을 명확히 하고, 국민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뜻을 전하기 위해 내려진 조치다. 이에 따라 주요 제분회사 대표들로 구성된 협회 회장단과 이사회 모든 임원이 즉시 이사직에서 물러난다.
한국제분협회는 아울러 앞으로 우리나라 식량안보와 식품안전을 위해 더욱 힘쓰고, 원칙에 입각한 경영을 통해 제분업계의 신뢰 회복과 발전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가격 담합 사태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큰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며, “이사회 전원 사퇴를 통해 책임을 통감하고, 앞으로 원칙경영을 실천하며 국민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cch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