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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책] 파마리서치메디케어, 약사 대상 'RE:BORN 심포지엄' 성료 外

◆파마리서치메디케어, 약사 대상 'RE:BORN 심포지엄' 성료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약사를 대상으로 RE:BORN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파마리서치이미지 확대보기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약사를 대상으로 RE:BORN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메디케어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 안다즈 호텔에서 국내 인플루언서 약사 35명을 대상으로 'RE:BORN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셀프 메디케이션' 트렌드에 맞춰 약국이 소비자의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디톡스, 'ICLAS 2025'서 신제품 출시 계획 공개

메디톡스는 태국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ICLAS2025에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메디톡스이미지 확대보기
메디톡스는 태국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ICLAS2025에서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사진=메디톡스

메디톡스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국제학술대회 'ICLAS 2025'에 참석해 지난해 말 허가 받은 제품들의 상반기 런칭 계획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학회 기간 동안 지난해 말 태국 품목허가를 획득한계열사 뉴메코의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와 히알루론산(HA) 필러 '아띠에르'의 출시 계획을 공개했다.

◆이엔셀,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과 CGT 분야 사업 협력 강화

이엔셀은 셀트리온 출신 임원을 영입하면서 글로벌 CDMO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엔셀CI. 사진=이엔셀이미지 확대보기
이엔셀은 셀트리온 출신 임원을 영입하면서 글로벌 CDMO사업에 박차를 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엔셀CI. 사진=이엔셀

이엔셀은 씨모 피셔 사이언틱(이하 써모 피셔)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비전 센터 개소를 맞아 연구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CGT분야에서의 공정개발 및 품질관리 역량을 극대화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치료제 공동 개발 협력을 추진한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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