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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새해 들어 1.8조 순매수… 코스피 비율 13년 만에 최고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1-1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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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 비율이 13년 반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현재 외국인투자자들이 보유한 코스피 주식 시가총액은 585조9808억 원으로 시가총액 1506조5345억 원의 38.9%를 차지했다.

이는 2006년 8월 8일의 38.91% 이후 최고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9거래일 동안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조8140억 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삼성전자 7303억 원, SK하이닉스 394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한편 코스닥 시장의 외국인투자자 보유 주식의 시가총액 비율은 같은 날 현재 10.51%로 나타났다.

전체 시가총액 244조8891억 원 가운데 25조7466억 원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