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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신년 해돋이 명소 어디로 갈까?... 남산 팔각정, 포항 호미곶, 여수항일암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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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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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가 지나가고 새해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다. 매일 뜨는 태양이지만 새해 첫 해돋이는 의미가 깊다.
해돋이(sunrise)는 태양의 상단 끝부분이 수평 위로 나타나는 그 순간을 의미한다.
지구가 스스로 한 바퀴 돌아 일어나는 '일출',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돌아 돌아오는 '새해'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일출 명소들을 찾고는 한다. 멋진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새해 일출명소를 알아보자.

<남산 팔각정> (서울특별시 중구 예장동 1-3)
서울 시내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기로 유명한 남산 팔각정은 해돋이 명소로서도 잘 알려져 있다.

<포항 호미곶>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한민국 육지 내에서 가장 먼저 뜨는 태양을 볼 수 있는 곳. '상생의 손'에 태양이 올라갔을때 경탄스러운 풍경이 펼쳐진다.

<울산 간절곶>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의 간절은 '간절하다'와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간절곶의 '소망 우체통'에 간절한 소원을 빌어보자.

<여수 향일암>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향일암로 60)
'해를 향해 있는 암자'라는 뜻을 가진 여수의 향일암. 원효대사가 지은 암자가 그 시작이라는 기록이 있다.

<동해 거진항>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리)
클 거(巨)자와 닮았다 하여 큰 나루 즉 '거진'이라 불렸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최동북단에 위치한 조용하고 한산한 항구.

<제주 성산 일출봉>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이름처럼 멋진 일출을 볼 수 있는 제주도의 '성산 일출봉' 정상이 평평한 봉우리이기 때문에 탁 트인 하늘에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다.

<영광 계마항> (전라남도 영광군 홍농읍)
영광굴비로 유명한 '계마항' 긴 방파제를 따라 바다 한가운데서 일출을 관람할 수 있다.

마음이 붕 든 연말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다가오는 2020년은 흰쥐의 해인 '경자년'. 새해 첫날 떠오르는 일출 보며 활기찬 한 해를 위한 마음 다잡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