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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 국산 신약 30호 '케이캡' 태국 수출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19-11-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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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헬스케어가 '케이캡정'을 태국으로 수출한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CJ헬스케어가 개발한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이 태국에 진출한다.

CJ헬스케어는 20일 태국 제약사 폰즈 케미컬(Pond's Chemical)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정(성분명 테고프라잔)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CJ헬스케어는 폰즈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10년 동안 공급한다. 폰즈는 태국 현지에서의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폰즈는 주사용수, 점안제 등을 시장 1위로 키워낸 전력을 바탕으로 케이캡정을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의 대표 치료제로 키워내겠다는 계획이다.

강헉희 CJ헬스케어 대표는 "케이캡정을 태국에서도 선보이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쳐 케이캡정을 'Korea No.1' 신약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