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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MS도 삼성·애플처럼...10월2일 서피스프로7에 무선 서피스펜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기사입력 : 2019-09-22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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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FCC가 MS의 무선 입력 액세서리기기에 대한 인증을 했다. 사진=윈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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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가 다음달 2일 서피스프로7을 발표하면서 서피스펜을 기존 AAAA배터리 방식에서 무선충전 방식으로 바꿀 것으로보인다. 사진=MS
마이크로소프트(MS)가 다음달 2일 발표할 서피스프로7용 서피스펜이 바뀐다.

윈센트럴은 20일(현지시각) 미연방통신위원회(FCC)가 승인한 MS서피스프로7과 서피스펜에 대한 승인내용을 확인, MS의 100달러(약 11만9000원)짜리 서피스펜이 무선충전방식으로 바뀔 것이라고 보도했다.

MS의 인기있는 서피스 프로 태블릿은 정확히 말하면 싸지 않다. 만일 이를 사용한 작업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려면 타이프 커버 키보드와 서피스 펜을 구입하기 위해 더많은 돈을 써야 한다. 서피스펜은 4096개의 압력점, 틸트 지지대, 놀라운 21밀리초 대기시간, 고무지우개 같은 앞서나가는 다재다능하고 정확한 기능으로 윈도10 운영체제(OS) 기기에서 진지한 작업을 하려는 예술가들의 삶을 쉽게 만들어 준다.

흥미롭게도 애플 펜과 삼성전자 S펜에는 꽤 오랫동안 있었지만 100달러짜리 MS 서피스펜에는 없는 기능이 무선충전기능이다. MS의 기존 스타일러스에는 초소형 AAAA 배터리가 들어간다. 이는 분명 상자 안에 포함돼 있고, 자주 재충전하거나 교체할 필요는 없지만 MS는 곧 이를 현대적이고 우아한 솔루션으로 바꿀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미연방통신위(FCC)가 발표를 앞둔 MS 서피스프로7과 함께 서피스펜에 대한 인증을 해 준 것으로 확인(아래 사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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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FCC가 MS의 무선 입력 액세서리기기에 대한 인증을 했다. 사진=FCC/윈 센트럴

이 수정된 변형 서피스펜 모델에는 ‘충전 코일’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는 이전 서피스 태블릿용 서피스펜에 들어가던 배터리 대신 무선충전기능이 들어간다는 의미다.

아직 구체적인 내용과 규격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새로운 기능이 실제로 서피스프로7 소유자들에게 편리하다는 것이 입증될지는 불확실하다.

서피스프로7에서 주목해야 할 것은 다음달 2일 발표될 서피스프로7이 구형 서피스펜을 지원할 것인지, 또 새 스타일러스가 어떤 방식으로든 구형 서피스 태블릿·노트북과 호환될지 여부다. 이 모든 것은 다음달 2일에 명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klee@g-enews.com

이재구 IT전문기자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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