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장나라가 22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장나라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대본리딩 나정선씨 엄청엄청 긴장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1장을 올렸다.
사진속 장나라는 긴머리를 늘어 뜨린채 한곳을 몽환적인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다” “39세라니 29세같다” “정윤희이후 최고의 미인”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9-22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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