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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 1700억 규모 방글라데시 상수도사업 수주

오은서 기자

기사입력 : 2019-07-1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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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태영건설
태영건설이 1700억 원 규모의 방글라데시 상수도 개발공사를 수주했다.

17일 태영건설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치타공 상하수청이 발주한 반달주리 상수도 개발사업자로 지난 15일 선정됐다. 총 공사비 1686억 3775만원이며, 이는 태영건설의 지난해 연결 매출액 대비 4.4%에 해당한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반달주리 상수도 개발공사의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6개월이며, 태영건설은 자재구매와 시공을 포함한 '일반도급방식'으로 사업을 수행한다"면서 "준공 후에는 별도의 운영기간 12개월을 두고 현지 발주처 직원 교육, 하자 점검, 시범 운전을 한다"고 설명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