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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흐리고 아침 영하권 추위...일교차 극심

한현주 기자 han0912@g-enews.com

기사입력 : 2019-03-1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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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웨더
[글로벌이코노믹 한현주 기자] 18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곳곳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의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8도로 예상됐다. 서울의 아침 기온은 2도에 머물며 오늘보다 조금 낮아서 꽃샘추위가 예상된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8도로 전망됐다.서울의 낮 기온은 예년보다 4도나 높은 분포를 보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차차 흐려져 제주도에서는 오후 6시께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5∼10㎜의 비가 내리겠다.

오전 초미세먼지 농도는 환경부 기준으로 중부지방, 전북, 경북은 ‘나쁨', 전남, 경남, 제주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오후에는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상에서 0.5~2.5m로 일겠고, 동해상에서 최고 3.0m로 높게 일겠다.

지역별 오전·오후 최저‧최고기온은 ▲서울·경기 3~14도 ▲강원영서 영하4~15도 ▲강원영동 3~16도 ▲충남 영하2~15도 ▲충북 0~15도 ▲전남 2~16도 ▲전북 0~16도 ▲경남 7~15도 ▲경북 2~16도 ▲제주도 7~16도 ▲울릉·독도 4~11도 ▲백령 4~9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경상도에는 건조 특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다른 지역에서도 대기가 건조해지고 있다"며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현주 기자 han091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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