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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1점 16R' 우리은행, 신한은행 상대로 개막전 70-45 대승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

기사입력 : 2018-11-0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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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WKBL
[글로벌이코노믹 김혜림 기자] 아산 우리은행이 ‘새 외인’ 크리스탈 토마스의 활약을 앞세워 산뜻한 시즌 출발을 알렸다.

우리은행은 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개막전에서 70-45, 25점차 대승을 거뒀다.

이날 우리은행은 토마스가 21점 16리바운드로 맹활약해 합격점을 받았다. 박혜진은 20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임영희가 13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쿼터부터 우리은행의 분위기였다. 우리은행은 박혜진, 임영희, 김정은, 토마스가 돌아가며 날카로운 공격을 선보였다. 2쿼터를 28-19로 앞선 우리은행은 2쿼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올 시즌부터 2쿼터에는 외국인 선수가 뛸 수 없도록 규정이 바뀌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의 골밑 공격을 제어하지 못하면서 36-32, 4점차로 쫓긴 채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분위기가 달라졌다. 우리은행은 수비를 강화했고, 신한은행은 실책까지 겹치면서 점수차가 벌어졌다. 우리은행인 3쿼터 동안 13점을 몰아치는 동안 신한은행은 단 4점에 그쳤다. 3쿼터 우리은행은 54-36으로 앞섰다.

4쿼터에도 우리은행 수비는 탄탄했다. 신한은행은 돌파구를 찾지 못해 4쿼터 9점에 머물렀다. 후반 13점. 경기를 뒤집을 힘이 없었다. 우리은행은 막판 주전 멤버를 벤치로 불러들인 뒤 이선영, 나윤정 등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김혜림 기자 hr073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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