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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기아차, '엑슨모빌 이집트'와 파트너십 체결

-고품질 석유제품 제공..계약기간 5년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기사입력 : 2018-07-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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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석유업체 '엑슨모빌 이집트(ExxonMobil Egypt)'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사진=paresnews)
[글로벌이코노믹 장성윤 기자]
기아자동차가 석유업체 '엑슨모빌 이집트(ExxonMobil Egypt)'와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엑슨모빌 이집트와 5년간의 협약을 맺고 최고 품질의 석유 제품을 제공받기로 했다.

기아차 측은 엑슨모빌 이집트가 자사 브랜드에 적합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엑슨모빌 이집트는 미국 대형 석유업체 엑슨모빌의 자회사로 2000년 설립됐으며 이집트 카이로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석유 및 윤활유 공장과 라마단 공장에서 최신 기술을 사용해 석유 제품과 합성 오일을 제조한다. 상품들은 45개국 이상의 나라에 판매하고 있다.

한편, 기아차는 중동·아프리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집트에 생산시설을 확보하고 있다.

기아차의 이집트 현지판매업체는 최근 240만 달러(약 27억원)를 투자해 이집트 내 조립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조립공장 생산 규모와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근로자 1000여 명을 고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윤 기자 jsy33@g-enews.com

장성윤 기자jsy33@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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