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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나우, 서버 터졌다… “유료결제 했는데 엘클라시코 못봐”

온라인뉴스부

기사입력 : 2017-12-23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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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 나우에서 엘클라시코를 보는데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스포티비 나우 홈페이지 캡처
스포티비 나우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됐다. 23일 오후 9시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엘클라시코’를 생중계하는 스포티비 나우는 경기 시작시간에 즈음해 서버가 터졌다. 이날 오후 9시 10분 현재 스포티비 나우 사이트에는 접속이 어려운 상태다.

스포티비 나우는 온라인 유료 스포츠 플랫폼이다. 회원가입시 1달 무료라는 혜택은 있지만 기본적으로 돈을 결제해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다. 이로 인해 유료결제를 했음에도 엘클라시코를 관전하지 못하는 이용자들로부터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스포티비 나우 이용자 A씨는 “서버 터져서 엘클라시코를 보지도 못한다”며 “서버 관리도 못하면서 왜 유료로 중계하겠다고 나섰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다른 이용자 B씨는 “공중파나 케이블 방송이 아닌 온라인 채널이 중계권을 가지고 있으니 피해를 보는 것은 국민들”이라며 “회원수에 따라 서버예측이 가능했을텐데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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