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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FIFA U-20 월드컵 일정,한국 첫경기 서울역·수원 '오∼필승 코리아∼'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기사입력 : 2017-05-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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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충북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세 이하 축구대표팀 평가전 한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한국 이승우가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에게 축하받고 있다./뉴시스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이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4시30분 잉글랜드와 아르헨티나와 조별리그 개막전을 필두로 본격 개막된다.

한국은 이 경기에 이어 오후8시 기니와 첫경기를 갖는다.

'바르사 2인방'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를 주축으로 한 대표팀은 1983년 멕시코 대회에서 이룩한 '4강 신화' 재현에 나선다.

FIFA U-20 대회는 이날부터 6월 11일까지 개최중심도시인 수원을 비롯해 전주·인천·대전·천안·제주 등 6개 도시에서 23일간 열린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조별리그 6경기(5월 21·24· 26일), 16강(5월 31일), 8강(6월 5일), 3·4위전(6월 11일), 결승전(6월 11일) 등 총 10경기가 열린다. 5월 26일에는 대한민국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가나와의 개막경기에 서울과 수원에서 거리응원이 펼쳐진다.

이날 한국 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응원행사는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다. 23일, 26일은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역 거리응원에는 ‘스윙스와 오션검(최하민)’, ‘데이브레이크’, ‘킹스턴루디스카’, ‘타틀즈’, ‘몽라’, 나희경, ‘로스아미고스’의 축하공연과 함께, ‘슈팅싸커’, ‘아트솜사탕’ 등 풍성한 시민참여행사등이 준비돼있다.

거리응원은 2002년 한일월드컵 붉은악마 거리응원의 열정을 되살리고, 새로운 정부의 출범 이후 축구와 문화로 국민이 하나가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 수원시도 이날 오후 7시 송죽동 만석공원에서 거리응원전을 펼친다.

경기 시작 전 밴드, 비보이, 걸그룹 등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월드컵 관련 퀴즈, 포토존, 월드컵 응원 메시지 벽 꾸미기 등 시민이 참여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수원시는 한국 대표팀이 예선을 통과하면 한국 경기가 열릴 때마다 거리응원전을 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기니와 조별예선 첫 경기에 이어 23일 아르헨티나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26일 저녁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잉글랜드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김하성 기자 sungh905@g-enews.com 김하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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