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닫기

원달러환율 1120원대로 내려갈까,약달러에 환율하락세

원달러 환율 2.0원 내린 1130원 개장

김은성 기자 kes04@g-enews.com

기사입력 : 2017-03-17 10:21

공유 5
center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약세에 1130원대에서 지루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글로벌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성 기자] 원달러 환율이 달러화 약세에 1130원선에서 지루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미 연준이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상할 것이라는 통화정책 기조와 연일 국내 시장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이 원화 강세를 견인하고 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께 전일 종가보다 1.5원 내린 11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2.0원 내린 1130.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치솟았던 달러에 대한 차익실현매물이 쏟아지면서 달러가 주요 통화대비 급락한 데다, 밤 사이 발표된 트럼프 예산안에도 인프라 투자 관련 내용이 빠져 원화 강세를 부추기고 있다. 연일 국내 주식 시장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자금은 이날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 5분 기준 100엔당 996.44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보다 2.96원 떨어졌다.
김은성 기자 kes04@g-enews.com 김은성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많이 본 금융 뉴스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