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황 행장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이 "한화그룹에 KAI를 넘기려 한다는 이야기가 시중에 나오는데, 여권이나 정치권에서 관련 전화를 받은 적이 있느냐"고 묻자 "없다"고 답했다.
황 행장은 수출입은행이 18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우주·항공산업 경쟁력 강화' 컨설팅과 관련해서는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 이후 정부와 협의를 거쳐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수출입은행도 우주산업 발전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관련 고객기업들도 있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용역을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 행장은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수출입은행의 산업분야별 연구용역 수행 사례를 묻자 "진행한 적은 있지만 많지는 않다"면서 "재정경제부에서 후속 조치 차원에서 같이 협의를 했었으며, 수출입은행도 공감을 해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