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대 하락 6900선까지 밀려...코스닥도 3%대 하락
이미지 확대보기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2시 4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6.00포인트(6.63%) 하락한 6979.9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10일)보다 63.91포인트(0.85%) 내린 7412.03에 시작한 이후 7500선에 진입하는 듯 했으나 오전 내 4% 급락하며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같은 시각 수급은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7569억원, 5140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2조 2022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급락 중이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500원(7.19%) 내린 26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5만 8000원(11.83%) 하락한 192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총 상위 10개 기업들 중 반도체 투톱과 관련된 SK스퀘어(-14.48%), 삼성전자우(-7.36%), 삼성전기(-16.92%) 모두 하락세다. 현대차(-1.31%), 삼성생명(-6.02%)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45%), KB금융(2.71%), 삼성바이오로직스(0.86%) 등은 상승세다.
코스닥 역시 동반 하락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98포인트(3.34%) 하락한 809.45를 가리키고 있다.
주요 종목으로는 알테오젠(0.15%), 원익IPS(3.20%), 리노공업(0.68%), 피에스케이(0.26%) 등 강세다. 반면 에코프로비엠(-1.73%), 에코프로(-3.96%), 주성엔지니어링(-1.20%), 레인보우로보틱스(-6.62%), 코오롱티슈진(-10.67%), 이오테크닉스(-2.11%) 등은 약세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