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방가 총재는 10일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 같은 우려를 나타냈다.
앞서 방가 총재는 지난 7일 조기 종전의 기본 시나리오에서 세계 성장률은 0.3∼0.4%포인트(P) 하락할 수 있으며 전쟁 장기화의 경우 1%P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전쟁이 지속할 경우 인플레이션 영향은 훨씬 커져 최대 0.9%P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방가 총재는 "진짜 문제는 현재의 평화와 이번 주말 진행될 협상이 과연 지속적 평화로 이어지고, 그 결과 호르무즈 해협이 재개방될지 여부"라며 "그렇게 되지 않고 분쟁이 다시 발생할 경우 에너지 인프라에 더 큰 영향이나 장기적 영향을 미칠지가 문제"라고 말했다.
정성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h122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