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이 지금 금리를 올리는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시장 흐름을 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말하면서 미 국채 수익률은 떨어지고, 달러화 가치는 혼조세를 보였다.
달러는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호주달러화, 캐나다달러화에 대해서는 강세를 보였지만 일본 엔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나타냈다.
일본 통화당국의 시장 개입 임계점인 달러당 160엔이 뚫리면서 개입 가능성이 높아지자 엔화 가치가 올라갔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파월 의장이 금리 인상에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내기는 했지만 이란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 달러가 가장 안전한 자산으로 부각되면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CNBC에 따르면 달러는 유로에 대해 0.43% 오른 유로당 1.1459달러, 영국 파운드화 대비로도 0.57% 상승한 파운드당 1.318달러를 기록했다.
호주달러에 대해서는 0.29% 오른 호주달러당 0.685달러, 캐나다달러 대비로는 0.23% 오른 캐나다달러당 1.3924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일본 엔화 대비로는 0.42% 하락해 달러당 159.63엔으로 떨어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ING 외환전략 책임자 크리스 터너는 이란 전쟁이라는 특수 상황을 감안할 때 달러가 당분간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미 국채 수익률은 하락했다.
CNBC에 따르면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094%포인트 하락한 4.346%, 2년물 수익률은 0.088%포인트 하락한 3.828%로 낮아졌다.
김미혜 글로벌이코노믹 해외통신원 LONGVIEW@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