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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기술주 반등에 나란히 '불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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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및반도체장비 업종이 일제히 상승세다. 전날 미국 기술주 반등과 함께 AI 서버,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재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빠르게 회복되는 모습이다.
3일 한국거래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9시7분 전일대비 5.15% 급등한 15만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전일 대비 6.14% 뛴 88만1400원을 터치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

전날 주가 급락의 배경으로 지목됐던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 관련 불확실성이 과도했다는 인식이 확산된 데다, 팔란티어의 깜짝 실적 발표로 인공지능(AI)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일부 완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6.29%, 8.69% 급락한 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점도 주가 반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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