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0일)
1위 롯데관광개발 1140억원(11.1%), 2위 OCI 1352억원(5.96%), 3위 두산퓨얼셀 999억원(4.35%), 4위 HMM 4521억원(4.26%), 5위 아모레퍼시픽 3600억원(4.11%), 6위 호텔신라 1314억원(4.08%), 7위 명신산업 347억원(3.59%), 8위 SK바이오사이언스 1742억원(3.09%), 9위 카카오뱅크 3809억원(3.05%), 10위 씨에스윈드 828억원(2.93%), 11위 대한유화 287억원(2.61%), 12위 대우조선해양 672억원(2.55%), 13위 아이에스동서 364억원(2.5%), 14위 대한전선 474억원(2.48%), 15위 DL 306억원(2.47%),
16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141억원(2.41%), 17위 크래프톤 2046억원(2.36%), 18위 한솔케미칼 576억원(2.35%), 19위 신풍제약 249억원(2.24%), 20위 한전기술 532억원(2.19%), 21위 후성 273억원(2.12%), 22위 하나투어 200억원(2.02%), 23위 두산 269억원(1.9%), 24위 코스맥스 178억원(1.9%), 25위 SK바이오팜 998억원(1.87%), 26위 두산에너빌리티 1838억원(1.83%), 27위 현대미포조선 529억원(1.79%), 28위 LG생활건강 1888억원(1.75%), 29위 PI첨단소재 162억원(1.63%), 30위 포스코케미칼 2744억원(1.6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20일)
1위 현대바이오 522억원(4.97%), 2위 에스티큐브 380억원(4.83%), 3위 셀리버리 217억원(4.53%), 4위 인텔리안테크 299억원(4.15%), 5위 위메이드 770억원(3.9%), 6위 HLB생명과학 452억원(3.75%), 7위 이녹스첨단소재 277억원(3.6%), 8위 아난티 218억원(3.56%), 9위 엘앤에프 2919억원(3.51%), 10위 대주전자재료 512억원(3.51%), 11위 인탑스 168억원(3.49%), 12위 다날 144억원(3.47%), 13위 심텍 328억원(3.35%), 14위 국일제지 98억원(3.33%), 15위 인선이엔티 140억원(3.3%),
16위 위지윅스튜디오 254억원(3.27%), 17위 나노신소재 455억원(3.26%), 18위 하나마이크론 179억원(3.24%), 19위 서진시스템 204억원(3.21%), 20위 우리기술투자 127억원(3.09%), 21위 네이처셀 264억원(2.87%), 22위 에코프로비엠 4065억원(2.82%), 23위 에이스테크 72억원(2.65%), 24위 HLB 1157억원(2.64%), 25위 엔켐 262억원(2.6%), 26위 씨아이에스 168억원(2.6%), 27위 펄어비스 723억원(2.43%), 28위 엔케이맥스 117억원(2.27%), 29위 비에이치 181억원(2.17%), 30위 성일하이텍 353억원(2.1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