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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티딘 뭐길래 화제?... 피를 토하거나 변에 피 섞여 있을땐 사용 금물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9-2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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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티딘이 26일 포털에서 관심이다.

라니티딘은 위벽에서 위산의 분비를 자극하는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의 수용체에 대한 작용을 억제하여 위산을 감소시키는 위장약이다. 위산의 과다분비로 인한 위궤양, 식도염, 속쓰림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라니티딘은 위염, 위·십이지장궤양과 같은 소화성 궤양이나 역류성 식도염, 졸링거-엘리슨 증후군등에 사용된다.

급성 포르피린증의 병력이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는다.

음식을 삼킬 때 통증이 있거나, 피를 토하거나, 변에 피가 섞여 있거나, 변 색깔이 검을 때에는 임의로 사용하지 않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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