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 24~27일 객실 최대 40% 할인하는 '플래시 세일' 실시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이 가을 호캉스를 계획하는 사람들을 위해 24일부터 27일까지 '9월 플래시 세일'을 전개한다.

24일 정오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만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콘래드 서울의 객실을 투숙 당일 최적가에서 최대 40% 할인된 요금에 예약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24일부터 2020년 2월 3일까지로 10월 징검다리 연휴는 물론 연말과 내년 설날연휴까지도 이용이 가능하다.
콘래드 서울 호텔 관계자는 "이번 플래시 세일은 일본, 한국, 괌 힐튼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글로벌 프로모션이다. 가을 호캉스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속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