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의 공시지원금이 그대로 유지된다.
이동통신 3사는 지난 9일 예고한대로 갤럭시노트10의 공시지원금을 28만원~45만원으로 확정했다.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사의 공시지원금은 28만원이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42만원, KT가 45만원이다. 갤럭시노트10 일반 모델 가격은 출고가가 124만8500원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