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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코오롱 본사서 ‘인보사 관련 자료’ 압수
이태준 기자 / 입력 : 2019-07-2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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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사 케이주./뉴시스
소액주주들이 ‘인보사 사태’로 이웅열 전 코오롱 회장의 자택이 가압류한 가운데 검찰이 23일 오후 경기도 과천 코오롱 본사에 수사인력을 보내 골관절염 인보사 개발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검찰은 코오롱 측이 성분이 바뀐 것을 알고도 인보사를 판매했다는 의혹과 성분 변경을 알면서도 시판을 위한 허가 절차 및 계열사 상장을 진행한 의혹 등을 살펴보고 있다.
인보사는 사람 연골세포가 담긴 1액과 연골세포 성장인자(TGF-β1)를 도입한 형질전환 세포가 담긴 2액으로 구성된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주사액이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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