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LG전자의 야심작인 첫 5G 스마트폰 'V50 씽큐'를 전국 매장과 온라인에서 10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V50 씽큐는 6.4인치 디스플레이의 아스트로 블랙 단일 색상으로 128GB의 출고가는 119만9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LG 'V50 씽큐' 출시를 맞아 매장 방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는 “구매 고객들에게 마블 보조배터리와 마운틴 베타 3in1 고속 충전 케이블이 기본 사은품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각 매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매장을 찾은 고객은 LG 'V50 씽큐'를 사지 않더라도 '프렌즈레이싱' 게임을 체험하는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교환 쿠폰을 제공한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