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1%대 약세…시총 상위 10곳 모두 '파란불'
이미지 확대보기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전 10시 3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65.56포인트) 내린 5583.23을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43%(137.34포인트) 오른 5786.13으로 개장 후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5800선에 진입했으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5500선으로 후퇴했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2717억 원, 1576억 원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이 5404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미국 중간선거 대기심리, 미-이란 협상 노이즈에 따른 미국 금리 상승 부담이 투심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일제히 하락 전환됐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9%(3500원) 내린 21만 6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1.93%(2만 7000원) 하락한 137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인 삼성전자우(-0.64%), SK스퀘어(-0.78%), 삼성전기(-2.17%), LG에너지솔루션(-6.36%), 삼성바이오로직스(-2.62%), 현대차(-1.80%), KB금융(-0.26%), 삼성생명(-1.53%) 등 모두 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도 동반 약세를 보이며 700선을 내줬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1.93%(13.56포인트) 내린 690.83이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주성엔지니어링(1.23%), 심텍(9.17%), 이오테크닉스(2.37%), 원익IPS(0.36%), 리노공업(0.93%) 등이 강세다. 반면 알테오젠(-8.67%), 에코프로(-1.57%), 에코프로비엠(-3.08%), 레인보우로보틱스(-2.73%), HLB(-20.7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