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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DC·IRP 계좌 개인투자용 국채 첫 청약

10년물 4.415%·20년물 4.570%...10만원 이상 청약 가능
NH투자증권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이용 고객을 위한 '개인투자용 국채' 첫 청약 접수를 개시한다. 사진=NH투자증권이미지 확대보기
NH투자증권이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이용 고객을 위한 '개인투자용 국채' 첫 청약 접수를 개시한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과 개인형퇴직연금(IRP) 이용 고객을 위한 '개인투자용 국채' 첫 청약 접수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청약 기간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5영업일간이며, 진행 시간은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10만원 이상부터 청약에 참여할 수 있으며, 10만원 단위로 증액할 수 있다.

국채는 매달 청약 형태로 공급된다. 전국 영업점 창구를 비롯해 전화 및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N2', '나무')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청약 대상은 10년 만기물과 20년 만기물 등 총 2가지로 구성됐다. 적용 금리는 10년물의 경우 표면금리 연 4.415%에 가산금리 0.350%p가 더해지며, 20년물은 표면금리 연 4.570%에 가산금리 0.350%p가 합산된다. 만기까지 보유를 유지할 경우 예상되는 세전 만기 총수익률은 10년물 약 59.28%, 20년물 약 161.31%다. 이를 연평균 세전 수익률로 적용하면 각각 약 5.92%, 8.06%가 된다.
원칙적으로 중도환매는 국채가 발행된 날부터 13개월이 지난 시점부터 신청을 받는다. 다만 법령이 인정하는 부득이한 사유가 인정되는 때에는 1년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중도환매를 신청할 수 있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 본부장은 "개인투자용 국채는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과 부합하는 대표적인 장기 투자상품"이라며 "예금 중심의 안정적 운용에서 나아가 고객들이 투자 기간과 은퇴 시점에 맞춰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연금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상품 선택의 폭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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