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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반도체 소부장주, 삼전닉스 4755조 투자에 수혜 기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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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 CI. 사진=케이씨텍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급등하고 있다. 정부가 지난 29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함께 4755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계획을 발표하면서 투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02분 기준 케이씨텍은 전 거래일 대비 20.13% 오른 10만9200원에 거래 중이다. 미래산업은 28.02% 오른 5만9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외에도 테스, 피에스케이홀딩, 유진테크, , 원익IPS 등도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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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텍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삼성과 SK가 AI시대에 걸맞는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해 약 4755조원 규모의 국내 투자에 나선다고 전날 발표했다. 이 가운데 반도체 분야에만 3100조원을 투입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 서남권에 총 800조원 규모의 신규 반도체 생산거점을 구축할 예정이다.

류영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프로젝트는 단기적인 측면보다는 중장기 수요에 대비하기 위한 준비라 판단된다"며 "메모리 업체에는 안정적인 생산 거점확보가 예상되며 소부장 업체들에는 중장기 수요처가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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