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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전쟁 리스크 부각에 애플 악재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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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CI.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다. 전쟁 리스크 부각과 함께 지난 금요일부터 확산한 애플과 오픈AI 발 악재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1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68% 하락한 32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도 2.96% 내린 259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애플이 원가부담을 이유로 제품 가격을 올리자 시장에 '칩플레이션' 이슈가 부각됐다. 오픈AI의 상장 연기설까지 확산 중이다. 이 이슈가 메모리주 전반의 매도세로 이어지고 있다.
주말 사이 미국과 이란의 충돌로 전쟁 리스크가 다시 떠오른 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시장에서는 주가 반전의 기회는 7월1일 발표되는 6월 반도체 수출 발표에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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